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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약성경 [창세기] 2장 2절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2구약성경 [창세기] 2장 3절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3구약성경 [창세기] 2장 6절

그런데 땅에서 안개가 솟아올라 땅거죽을 모두 적셨다.

4구약성경 [창세기] 5장 5절

아담은 모두 구백삼십 년을 살고 죽었다.

5구약성경 [창세기] 5장 8절

셋은 모두 구백십이 년을 살고 죽었다.

6구약성경 [창세기] 5장 11절

에노스는 모두 구백오 년을 살고 죽었다.

7구약성경 [창세기] 5장 14절

케난은 모두 구백십 년을 살고 죽었다.

8구약성경 [창세기] 5장 17절

마할랄엘은 모두 팔백구십오 년을 살고 죽었다.

9구약성경 [창세기] 5장 20절

예렛은 모두 구백육십이 년을 살고 죽었다.

10구약성경 [창세기] 5장 23절

에녹은 모두 삼백육십오 년을 살았다.

11구약성경 [창세기] 5장 27절

므투셀라는 모두 구백육십구 년을 살고 죽었다.

12구약성경 [창세기] 5장 31절

라멕은 모두 칠백칠십칠 년을 살고 죽었다.

13구약성경 [창세기] 6장 2절

하느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여자들을 골라 모두 아내로 삼았다.

14구약성경 [창세기] 7장 2절

정결한 짐승은 모두 수놈과 암놈으로 일곱 쌍씩, 부정한 짐승은 수놈과 암놈으로 한 쌍씩 데려가거라.

15구약성경 [창세기] 7장 4절

이제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 내가 만든 생물을 땅에서 모두 쓸어버리겠다.”

16구약성경 [창세기] 7장 19절

땅에 물이 점점 더 불어나, 온 하늘 아래 높은 산들을 모두 뒤덮었다.

17구약성경 [창세기] 7장 21절

그러자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살덩어리들, 새와 집짐승과 들짐승과 땅에서 우글거리는 모든 것, 그리고 사람들이 모두 숨지고 말았다.

18구약성경 [창세기] 7장 22절

마른땅 위에 살면서 코에 생명의 숨이 붙어 있는 것들은 모두 죽었다.

19구약성경 [창세기] 9장 29절

노아는 모두 구백오십 년을 살고 죽었다.

20구약성경 [창세기] 10장 29절

오피르, 하윌라, 요밥을 낳았다. 이들이 모두 욕탄의 아들들이다.

21구약성경 [창세기] 11장 6절

말씀하셨다. “보라, 저들은 한 겨레이고 모두 같은 말을 쓰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하려는 일의 시작일 뿐, 이제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22구약성경 [창세기] 13장 15절

네가 보는 땅을 모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히 주겠다.

23구약성경 [창세기] 14장 3절

이들 다섯 임금은 모두 동맹을 맺고 시띰 골짜기 곧 ‘소금 바다’로 모여들었다.

24구약성경 [창세기] 17장 23절

아브라함은 그날로 자기 아들 이스마엘과 씨종들과 돈으로 산 종들, 곧 아브라함의 집안 사람들 가운데에서 남자들을 모두 데려다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대로 포피를 베어 할례를 베풀었다.

25구약성경 [창세기] 18장 21절

이제 내가 내려가서, 저들 모두가 저지른 짓이 나에게 들려온 그 원성과 같은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아야겠다.”

26구약성경 [창세기] 19장 11절

그리고 그 집 문 앞에 있는 사내들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눈이 멀게 하여, 문을 찾지 못하게 만들었다.

27구약성경 [창세기] 19장 12절

그러고 나서 그 사람들은 롯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가족들이 여기에 또 있소? 사위들과 그대의 아들딸들, 그리고 성읍에 있는 그대의 가족을 모두 데리고 이곳에서 나가시오.

28구약성경 [창세기] 19장 25절

그리하여 그 성읍들과 온 들판과 그 성읍의 모든 주민, 그리고 땅 위에 자란 것들을 모두 멸망시키셨다.

29구약성경 [창세기] 20장 7절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 사람은 예언자이니,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면 너는 살 것이다. 그러나 네가 만일 돌려보내지 않으면, 너와 너에게 딸린 자들이 모두 반드시 죽으리라는 것을 알아 두어라.”

30구약성경 [창세기] 20장 8절

아비멜렉은 아침 일찍 일어나 자기 종들을 모두 불러 모으고서, 그들에게 이 일을 낱낱이 들려주었다. 그러자 그 사람들은 크게 두려워하였다.

31구약성경 [창세기] 23장 10절

그때 에프론은 히타이트 사람들 사이에 앉아 있었다. 그래서 이 히타이트 사람 에프론은 성문에 나와 있는 히타이트 사람들이 모두 듣는 데에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였다.

32구약성경 [창세기] 23장 18절

성문에 나와 있는 히타이트 사람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아브라함의 재산이 되었다.

33구약성경 [창세기] 24장 20절

서둘러 물동이에 남아 있는 물을 물통에 붓고는, 다시 물을 길으러 우물로 달려갔다. 이렇게 레베카는 그 낙타들에게 모두 물을 길어다 주었다.

34구약성경 [창세기] 24장 54절

종과 그의 일행은 먹고 마신 뒤 그곳에서 밤을 지냈다. 이튿날 아침, 모두 일어났을 때에 그 종이, “제 주인에게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자,

35구약성경 [창세기] 25장 4절

미디안의 아들들은 에파, 에페르, 하녹, 아비다, 엘다아이다. 이들 모두가 크투라의 자손들이다.

36구약성경 [창세기] 26장 15절

그래서 필리스티아인들은 이사악의 아버지 아브라함 시대에 이사악 아버지의 종들이 판 우물을 모두 막고 흙으로 메워 버렸다.

37구약성경 [창세기] 29장 13절

라반은 자기 누이의 아들 야곱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달려 나가 그를 껴안고 입 맞추고는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야곱이 라반에게 자기의 일을 모두 들려주자,

38구약성경 [창세기] 29장 22절

그러자 라반은 그곳 사람들을 모두 청해 놓고 잔치를 베풀었다.

39구약성경 [창세기] 30장 32절

오늘 제가 장인어른의 양과 염소 사이를 두루 다니면서, 얼룩지고 점 박힌 모든 양들을, 그리고 새끼 양들 가운데에서 검은 것들을 모두 가려내고 염소들 가운데에서도 점 박히고 얼룩진 것들을 가려내겠습니다. 이것들이 저의 품삯이 되게 해 주십시오.

40구약성경 [창세기] 30장 35절

그러나 라반은 바로 그날로, 줄쳐지고 점 박힌 숫염소들을 가려내고, 얼룩지고 점 박힌 암염소들과 흰 점이 있는 것들과 그리고 새끼 양들 가운데에서 검은 것들을 모두 가려내어 자기 아들들에게 맡겼다.

41구약성경 [창세기] 31장 8절

장인이 ‘얼룩진 것들이 자네 품삯이네.’ 하면, 양들과 염소들이 모두 얼룩진 새끼들만 낳고, ‘줄쳐진 것들이 자네 품삯이네.’ 하면, 양들과 염소들이 모두 줄쳐진 새끼들만 낳았소.

42구약성경 [창세기] 31장 12절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눈을 들어 보아라. 암컷들과 교미하고 있는 수컷들이 모두 줄쳐진 것, 얼룩진 것, 반점이 있는 것뿐이다. 라반이 너에게 어떻게 하는지 내가 다 보았다.

43구약성경 [창세기] 31장 16절

하느님께서 우리 아버지에게서 거두신 재물은 모두 우리와 우리 아들들의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하느님께서 당신께 분부하신 대로 다 하십시오.”

44구약성경 [창세기] 31장 43절

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하였다. “이 여자들은 내 딸들이고 이 아이들은 내 손자들이며, 이 가축 떼도 내 가축 떼일세. 자네가 보고 있는 것들이 모두 내 것이네. 그렇지만 오늘에 와서 내가 여기 있는 내 딸들이나 그 애들이 낳은 아이들을 어찌하겠는가?

45구약성경 [창세기] 32장 12절

제 형의 손에서, 에사우의 손에서 부디 저를 구해 주십시오. 그가 들이닥쳐서 어미 자식 할 것 없이 저희 모두를 치지나 않을까 저는 두렵습니다.

46구약성경 [창세기] 33장 8절

에사우가 물었다. “내가 오다가 만난 그 무리는 모두 무엇하려는 것이냐?” 야곱이 대답하였다. “주인께서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셨으면 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47구약성경 [창세기] 33장 13절

그러자 야곱이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께서도 아시다시피 아이들은 약하고, 저는 또 새끼 딸린 양들과 소들을 돌보아야 합니다. 하루만 몰아쳐도 짐승들이 모두 죽습니다.

48구약성경 [창세기] 34장 15절

다만 여러분 가운데에 있는 남자들이 모두 할례를 받아 우리처럼 된다는 조건이라면, 여러분의 청을 받아들이겠습니다.

49구약성경 [창세기] 34장 22절

그러나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할례를 받은 것처럼 우리 가운데에 있는 남자들도 모두 할례를 받는다는 조건이어야, 우리와 어울려 살면서 한 겨레가 되겠다고 합니다.

50구약성경 [창세기] 34장 23절

결국은 그들의 가축 떼와 그들의 재산과 그들의 짐승들이 모두 우리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들의 조건을 받아들여서 그들이 우리와 어울려 살게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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