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영 생가터

황사영 생가터성지와사적지

성지이름 황사영 생가터
성지사진 previewImg
간략설명 푯말도 없이 갈대만 무성
소속교구 인천교구
주     소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월곳리 665-1(황형 장군 유적지 옆)
전화번호 (032)933-2282
홈페이지
 
[사진/그림]   [자료실]
성지소개
강화읍 월곳리 대금동은 1801년 신유박해의 상황을 적은 백서(帛書)의 주인공 황사영 알렉시오의 생가 터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황사영은 명문가 태생으로 어려서 신동으로 불릴 만큼 영리해 1791년 16세의 어린 나이로 진사시에 합격해 정조(正祖)는 그를 친히 궁으로 불러 손을 어루만지며 치하했습니다. 당대의 석학들을 만나 학문을 넓히던 중 다산 정약용 일가를 만나 정약현의 사위가 되었고, 처가인 마재 정씨 집안으로부터 천주교의 교리에 대해 전해 듣고 입교하여 알렉시오라는 본명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1801년 전국에 신유박해의 모진 회오리가 몰아쳐 주문모 신부가 순교하고 이승훈, 정약종 등 조선 교회의 핵심 지도자들이 순교하자 황사영 역시 충북 배론으로 몸을 숨겼습니다. 조선 교회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과도 같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자 황사영은 토굴에서 조선의 상황을 북경 교회에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백서를 썼습니다. 그러나 밀서를 지니고 가던 황심이 사전에 관헌에게 체포되어 황사영도 관헌에게 붙잡혔습니다. 결국 황사영은 대역 죄인으로 참수되었고, 그의 가족들 역시 흩어져 유배되는 비운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황사영의 생가 터에 대해서는 기존의 ‘강화도 생가설’과 ‘서울 아현 생가설’로 서로 다른 견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황사영 생가 터와 관련된 문헌의 기록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이기경(李基慶)의 “벽위편(闢衛編)”에 기록되어 있는 서울 ‘서부 아현 태생’(胎生於西部阿峴)이 더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요일 시간 기타사항
06:00 미사 일정은 강화 성당 것입니다.
11:00 교중미사
19:00
06:00
19:00
10:00
10:00
19:00
15:00 초등부미사(주일미사)
17:00 중고등부미사(주일미사)

* 미사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성지로 전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치 안내

교통 안내

<승용차>

강화 읍내에서 강화 경찰서 방향으로 난 큰길을 따라 2km쯤 가면 강화 농협 창고가 있는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왼쪽 길로 접어들어 700m쯤 가다가 대월 초등학교 전에 다시 우측으로 700m쯤 들어가면 장무공 황형 장군 유적지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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