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못

갈매못성지와사적지

성지이름 갈매못
성지사진 previewImg
간략설명 석양놀에 살아나는 순교의 피
소속교구 대전교구
주     소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 375-2
전화번호 (041)932-1311
홈페이지
 http://galmaemot.kr
[사진/그림]   [자료실]
성지소개
서해안 바닷가에 있는 갈매못 순교성지는 1866년 병인박해 때 다블뤼 주교와 오메트르 · 위앵 신부 그리고 황석두 · 장주기 회장 등 다섯 명과 5백여 명의 이름 모를 교우들이 순교한 곳입니다. 1866년 3월 제5대 조선 교구장으로 임명된 다블뤼 주교는 4일 만인 11일 그의 복사였던 황석두 루카와 함께 내포 지방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대원군과의 만남이 실패로 돌아가자 다블뤼 주교는 신자들이 희생을 막기 위해 스스로 체포될 것을 결심하고 다른 동료 선교사들에게도 자수를 권유하는 편지를 보낸 후 붙잡힌 것입니다.

다블뤼 주교 일행은 서울로 압송되었고, 때마침 고종이 병을 앓고 국혼도 가까운 시기여서 서울에서 250여 리 떨어진 보령수영으로 처형지가 옮겨졌습니다. 이들 4명과 배론 신학당의 집주인 장주기 요셉까지 합세하여 모두 다섯 명이 갈매못으로 향하는 죽음의 행진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성금요일에 순교한 다섯 성인 중 황석두의 유해는 가족들이 거두어 고향인 연풍에 안장했고, 나머지 넷의 유해는 사흘 뒤 사형장 부근에 매장했다가 그해 여름 용맹한 교우들에 의해 보령의 현 서짓골 성지에 안장되었고, 이후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1900년에 명동 대성당, 1960년대에 시복시성 운동이 전개되면서 절두산 순교성지로 옮겨졌습니다.

고 정규량 신부가 1925년 순교지를 확인하고 이듬해 20평의 땅을 매입해 성지의 기초를 놓은 후, 1975년 9월 대전교구 대천 본당 주임이었던 고 정용택 신부가 순교 당시의 위치를 재확인하고 순교복자 기념비를 세우면서 갈매못 순교성지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1985년 9월 다섯 분의 순교성인 기념비와 야외 제단이 세워졌고, 2003년 2월 갈매못 성지본당이 설정되면서부터 성지개발이 본격화되었습니다. 2006년 10월 성지 언덕 위에 처형장인 바닷가를 내려다보는 승리의 성모 성당을 완공해 봉헌식을 갖고, 2008년 4월에는 기존의 경당과 전시관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수리해 갈매못 순교성지 기념관으로 새로 꾸며 성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3년 2월에는 갈매못 순교성지가 충청남도 기념물 제18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요일 시간 기타사항
08:00 본당 교중미사
11:30 순례자를 위한 미사
11:30 평일 순례미사 1주일 전 예약 바랍니다.
11:30
11:30
11:30
11:30

* 미사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성지로 전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치 안내

교통 안내

<승용차>

* 고속도로 경유 : 서해안 고속도로 광천 IC에서 우회전하여 300m => 천북, 오천 방향으로 10km => 오천 방향(보령 방조제 경유) 5km 정도 오시면 됩니다.

* 국도 경유 : 21번 국도 광천과 보령 중간에 있는 주포 사거리에서 이정표 오천, 오천항 방향으로 10.5km 오시면 됩니다.



<대중교통>

* 기차 : 광천역이나 대천역에서 하차하여 오천 혹은 오천 영보리 방향 시내버스를 이용하시거나 택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시외버스 : 광천이나 대천 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오천 혹은 오천 영보리 방향 시내버스를 이용하시거나 택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광천이나 대천에서 갈매못 성지까지 약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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