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목포(산정동 성당)

가톨릭목포(산정동 성당)성지와사적지

성지이름 가톨릭목포(산정동 성당)
성지사진 previewImg
간략설명 광주대교구의 첫 본당이자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발상지
소속교구 광주대교구
주     소 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동 90-1
전화번호 (061)279-4650
홈페이지
 http://cafe.daum.net/catholicms
[사진/그림]   [자료실]
성지소개
산정동 성당은 광주대교구 최초의 본당으로 1897년 5월 8일 수류 본당으로부터 분리 · 설립되었습니다. 1866년 병인박해를 피해 온 교우들이 노령산맥을 따라 새로운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며 전남 지역에 복음이 전파되었고, 1872년 나주 무학당에서 순교의 역사를 쓰면서도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1896년까지 전남 지역은 본당 하나 없이 수류 본당에 속한 공소들만 있었지만, 1897년 뮈텔 주교가 전라도 지역을 순방하면서 나바위 본당과 목포 본당의 신설을 결정했습니다.

목포 본당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데예 신부는 1899년 아담한 연와제 성당을 완공했고, 1911년에 대구교구가 설정된 후 부임한 샤르즈뵈프 신부는 산정동 97번지(구 성 골롬반 병원 구역)에 새 성당을 건축해 1913년 12월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교황청 포교성성은 1933년에 전남과 제주 지역의 사목을 골롬반 외방선교회에 위임했습니다. 1945년 5월 일본군 사령부로 징발된 성당을 광복과 함께 되찾았지만 6.25 전쟁으로 다시 인민군 막사로 징발되는 수난을 겪기도 했고, 본당 주임 쿠삭 신부와 보좌 오브라이언 신부가 인민군에게 체포되어 1950년 8월경 대전에서 피살되었습니다.

목포 수복 후 부임한 모란 신부는 1953년 한국 최초로 레지오 마리애를 도입했고, 1966년 브라질 신부가 새 본당 부지에 현 성당과 사제관을 완공해 봉헌식을 가졌으며, 1978년 이재흥 신부는 6.25 전쟁 때 순교한 브렌난 몬시뇰과 본당 신부들의 순교비를 성모상 옆에 건립했습니다. 1988년 김성용 신부는 레지오 마리애 한국 도입 기념비를 세웠고, 김양회 신부는 본당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을 건립해 1998년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이렇듯 산정동 성당은 광주대교구 최초의 본당이자 한국 레지오 마리애가 처음 도입된 곳이며, 6.25 때 순교한 세 성직자의 순교기념비가 있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

광주대교구는 산정동 성당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 바로 옆 성 골롬반 병원으로도 사용되었던 옛 교구청 건물의 등록문화재 지정 등을 계기로 목포시와 손잡고 이 일대를 ‘가톨릭목포성지’로 조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6년 봄 1단계 사업으로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 건립을 시작하고, 구 교구청 건물에 대한 복원 및 보수 공사를 시작해 그해 12월 마무리하고 가톨릭 목포성지 역사박물관으로 재단장해 2017년 8월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이어 9월에는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 축복미사를 봉헌하며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으로 성 미카엘 대성당 공사를 시작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요일 시간 기타사항
10:30 미사 일정은 산정동 성당 것입니다.
06:30
19:00
10:00
09:30
19:00
17:00 주일미사

* 미사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성지로 전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치 안내

교통 안내

<승용차>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IC에서 목포항 방면으로 나와 1번 도로를 타고 목포가톨릭대학교를 지나 석현 삼거리에서 목포종합버스터미널 방향으로 우회전한 후 용당동을 지나 산정동까지 갑니다. 동부광장 사거리에서 직진하여 우측의 산정 초등학교를 지나 산대로로 우회전해서 언덕길을 올라간 후 삼거리에서 7시 방향의 노송길로 좌회전해서 내려가면 산정동 성당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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