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갑(최여겸 마티아 순교지)

개갑(최여겸 마티아 순교지)성지와사적지

성지이름 개갑(최여겸 마티아 순교지)
성지사진 previewImg
간략설명 번창했던 시장에 뿌려진 순교자의 피
소속교구 전주교구
주     소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석교리 167
전화번호
홈페이지
 
[사진/그림]   [자료실]
성지소개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고을과 영광군 법성포를 연결하는 중간지점인 공음면 석교리에 위치한 개갑 장터는 조선시대 각종 산물의 집산지로 매우 번창했던 시장이었습니다. 일제에 의해 폐쇄되어 지금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이곳은 또한 무장 출신으로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한 최여겸 마티아의 순교 터이기도 합니다. 윤지충과 이존창에게 교리를 배워 신자가 된 그는 고향 무장으로 돌아와 복음을 전하는데 힘썼습니다. 신유박해 때 한산의 처가로 피신하였다가 체포된 그는 무장과 전주 감영, 한양 포도청과 형조에서 굳건히 신앙을 증언해 마침내 사형선고를 받고 고향으로 이송되어 개갑 장터에서 참수형으로 순교하였습니다.

고창군은 개갑 장터의 이런 역사적 · 문화적 가치를 고려해 2004년 향토문화유적 제1호로 지정하고, 전주교구 고창 본당과 함께 이곳을 가톨릭 성지로 조성하고 인근 유적지와 연계해 개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성역화 작업에 들어가 순교 현양탑과 야외제대, 십자가의 길 등을 조성한 후 2013년 9월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의 주례로 개갑 최여겸 마티아 순교성지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2014년 8월 16일 최여겸 마티아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습니다.

위치 안내

교통 안내

<승용차>

* 서울 방면에서 :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서천공주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고창 IC에서 나와 아산 방면으로 우회전한 후 아산면에서 무장면을 지나 공음신사거리에서 면사무소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석교리 방면으로 1.5km 정도 가면 왼쪽에 개갑 성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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