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만남, 한반도 평화 정착을 기원합니다

(가톨릭평화신문)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이 18~20일 평양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