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봉사하는 삶 위해”

(가톨릭평화신문)



서울대교구 압구정본당 레지오 마리애 여성 간부 및 단원 70여 명이 10월 29일 춘천교구 서석성당에서 기도와 미사를 봉헌하는 일일 피정을 했다.


서석본당 주임 송병철 신부는 강론을 통해 “레지오 단원은 성모님과 함께 봉사하며,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로 한결같은 묵주 기도로 성모님을 놀라게 해드려야 한다”며 성모 마리아를 본받아 헌신하는 삶을 살길 기원했다.


전창남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