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위로가 절실한 요즘, CPBC 라디오와 함께해요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가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간다.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 장일범. KBS 클래식 FM ‘장일범의 가정 음악’과 ‘장일범의 생생 클래식’, ‘장일범의 음악 풍경’의 DJ로, 수많은 강연과 공연해설, 유튜브와 팟캐스트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제는 매일 아침 10시 가톨릭평화방송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을 통해 청취자들을 만난다.

방송시간 : 월~토 10:00~12:00



음악이 있는 저녁 풍경

‘음악이 있는 저녁 풍경’이 2년 만에 돌아온다. 바쁘게 달려온 하루의 리듬이 바뀌는 오후 6시. 친근한 가요를 들으며 함께 서로의 마음속 이야기를 나눠본다. DJ 이정민 아나운서의 달콤한 진행 속으로 청취자들을 초대한다.

방송시간 : 월~토 18:05~20:00

이준형의 비욘드 클래식

CPBC 클래식 프로그램에서 오랜 기간 만나왔던 이준형 음악평론가의 첫 단독 프로그램. 음악사부터 인문학까지, 주일 오전 DJ 이준형 음악평론가와 함께 클래식과 그 너머의 지식을 이야기해본다.

방송시간 : 일 10:00~12:00



마조리노 신부의 주크박스

지치고 혼란에 빠지기 쉬운 현대사회를 사는 대중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성바오로수도회 안성철 신부가 나섰다. 대중음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따뜻한 영적 위로와 치유를 선물한다.

방송시간 : 토~일 20:00~22:00



명동연가

아름다웠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 시절 추억과 낭만을 되새기는 시간. 80·90년대 가요를 들으며 잊고 지낸 옛 시간의 노래를 함께 불러본다. 박성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노래에 얽힌 사연을 들어보는 ‘오늘, 이 노래’, 만나고 싶은 인물과 함께하는 초대석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방송시간 : 월~금 20:00~22:00



황우창의 음악 정원

클래식과 가요를 제외한 팝과 재즈, 록, 월드뮤직 등 대중음악 속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모두 아우른다. 음악전문가 황우창 씨의 진행으로 ‘이 한 장의 명반’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방송시간 : 월~일 22:00~24:00



오늘도 새롭게

다양한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집중해서 들을 수 없는 시간. 그래도 오늘 이루고 싶은 한가지쯤은 생각하는 시간. 지승신 아나운서가 청취자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기억을 선물한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오늘을 신나게 살 수 있는 힘을 얻는 시간이다.

방송시간 : 월~일 07:00~08:00



기도의 오솔길

청취자들의 기도 사연을 소개하고, 마음의 문을 열고 기도로 소통함으로써 위로와 사랑을 느껴보는 ‘기도의 오솔길’. 개편을 맞아 강소영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가 새로 진행을 맡았다. 토요일에는 박종인 신부(예수회)가 함께한다.

방송시간 : 월~토 16:00~16:50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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