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앙체험수기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신앙체험수기 공모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상식은 2월 28일 열릴 예정입니다.
▨ 대상(상금 300만 원)
귀향(안윤자 베르나데트, 서울대교구 청담동본당)
▨ 특별상(가톨릭학교법인상, 상금 200만 원)
야훼이레 하느님을 체험하며(이정희 데레사, 전주교구 지곡본당)
▨ 우수상(상금 100만 원)
겨자씨 한 알이 큰 나무로 자라나(원진숙 수녀,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 장려상(2명, 상금 각 50만 원)
나의 주치의, 하느님(김영주 트리피나, 전주교구 송천와룡본당)
신앙의 거미열차(최점순 헬레나, 서울대교구 용산본당)
▨ 심사위원 :
김영국(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사무총장) 신부
신달자(엘리사벳) 시인
이도행(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보도주간)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