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을 만나신 예수님

(가톨릭신문)

수원교구 죽산성지 십자가의 길 제4처.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예수님 곁에서 함께 고통의 길을 걸었던 성모님을 묵상하며, 모든 것에 앞서 주님을 사랑하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순 시기가 되길 기도해보자.


사진 박원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