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이여, 우리 위해 전구해주소서”

(가톨릭신문)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월 13일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시성식을 집전하고 있다. 이날 브라질의 둘체 로페스 수녀, 이탈리아의 주세피나 반니니 수녀, 영국의 존 헨리 뉴먼 추기경, 인도의 마리암 테레시아 만키디얀 수녀, 스위스의 마게리테 베이스(상단 액자 왼쪽부터)가 성인으로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