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씨앗 되는 ‘베드로 성금’

(가톨릭평화신문)
▲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7년 11월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앞두고 성 베드로 광장에 마련된 의료용 텐트에서 봉사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베드로 성금은 이처럼 사도좌 활동 가운데에서도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와 지역 교회를 위해 쓰이고 있다.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