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 진단 디지털화 시스템 운용 ...가대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초로 도입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최초로 필립스 인텔리사이트 병리 솔루션을 도입해 운용에 들어갔다.

‘인텔리사이트 병리 솔루션’은 의사가 조직 표본을 현미경으로 분석하던 아날로그 방식을 탈피해 디지털 이미지로 1차 진단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2017년 4월에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고 국내 도입은 서울성모병원이 처음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이번 인텔리사이트 병리 시스템의 도입으로 디지털화된 병리 이미지를 볼 수 있어서 환자에게 병리 진단 결과를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병리 진단 외에도 디지털화를 통해 의료진 간 다학제 콘퍼런스, 환자 대면 진료 및 병리의사 간 진단 자문 활용 등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도 기자

raelly1@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