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가톨릭 영시니어 아카데미 사진연구회 졸업생 전시회

(가톨릭신문)

가톨릭 영시니어 아카데미 사진연구회(회장 이혜련, 담당 나종진 신부)가 11월 18~23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2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 17명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라는 주제 아래, 카메라 렌즈에 담은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사진에는 신앙인으로서 회원들이 바라본 저마다의 인생이 담겨 있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