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묵상]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가톨릭평화신문)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처했지만, 하느님께선 예수님을 사흘 만에 일으키셔서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셨다. 우리도 사도들처럼 예수님 부활의 증인이 되어 기쁨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