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묵상] 은총이 비처럼

(가톨릭평화신문)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귀중한 진주와 보물을 찾도록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빗방울처럼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분별력으로 세상 속에서 하느님 나라를 구현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