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미약하온 우리 제물

    • 1) 미약하온 우리 제물 자비로이 받아 네 제물과 합하여서 성부께 드리소서

      2) 주님이 우리 위하여 스스로 몸 바쳐 십자가에 희생되니 감사할 뿐이외다

      3) 우리도 주님 본받아 희생제물 되어 십자가 상 그 수난을 생각하옵니다.

      4) 나를 따르려 하거든 가진 것 다 팔아 가난한 자 주라하신 그 표양 따르리다

    • 성가악보
    • 전례 : 봉헌

    • 형식 : 전례

    • 작곡 : Thomas Haweis

    • 작사 : 손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