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가톨릭 미술상’ 후보자 공모

(가톨릭신문)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가 제23회 ‘가톨릭 미술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공모 마감은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가톨릭 미술상은 ▲깊은 신앙심에 바탕을 둔 예술성이 높고 ▲정통적이며 창작성이 뛰어나며 ▲보편성 위에 한국적 토착화를 성공적으로 표현한 ▲신재료와 기법의 개발로 가톨릭교회 미술의 영역을 넓힌 작품에 시상한다.

본상과 추천작품상은 5년 이내(시상년도 기준)에 제작된 작품이어야 한다.

본상은 ▲회화 ▲조각 ▲공예 ▲디자인 ▲건축 등 다섯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가톨릭 미술상 운영위원, 역대 수상자, 교구 가톨릭미술가회 회장과 지도 신부, 교구 건축위원회(건축 부문)의 추천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추천작품상’과 ‘특별상’은 부문에 관계없다. ‘추천작품상’ 후보는 각 교구 가톨릭 미술가회가 추천할 수 있고, ‘특별상’은 한국교회 성미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작가와 작품에 주어진다.

수상자는 2020년 1월 중 주교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한다. 응모양식과 추천양식은 주교회의 홈페이지(www.cbck.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02-460-7647, cbckculture@cbck.kr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