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구, 어버이날 ‘원로 사제 초대의 날’ 행사

(가톨릭평화신문)



춘천교구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춘천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원로 사제 초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구장 김운회 주교를 비롯해 원로 사목자인 이응현ㆍ박영근ㆍ임홍지ㆍ오상철ㆍ김택신ㆍ전세권ㆍ양완모ㆍ하화식 신부가 참석했다. 교구청 사제단은 선배 사제들을 맞이했고, 교구 여성연합회 임원들이 사제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사제들은 김 주교와 자연스럽게 근황을 나누고, 오찬을 함께했다.

‘원로 사제 초대의 날’은 2014년 어버이날 춘천교구청에서 처음 시작해 매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춘천교구 원로사목자는 전 춘천교구장 장익 주교를 비롯해 총 13명이다.

춘천교구 문화홍보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