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인지 감수성 없으면 지구의 미래도 없다”

(가톨릭평화신문)
▲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 반포 5주년 기념 손팻말 시위 참가자들이 16일 명동대성당 들머리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 주교단, 찬미받으소서 주간 기념 미사 봉헌… 기후위기 선포 촉구 침묵시위도 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