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소국 카카오톡 채널 개설

(가톨릭평화신문)


서울대교구 성소국(국장 이성우 신부)이 예비신학생 관련 소식을 전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성소국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매달 발행하는 소식지 ‘부르심’을 비롯해 예비신학생 월모임과 다양한 행사,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 이밖에 대전교구와 수원교구 성소국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예비신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