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영혼 위해 기도합시다”

(가톨릭신문)

위령 성월은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며 특별히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기다.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이 모든 것의 마침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진리를 따라 생명에 이르는 것임을 되새기며 오늘을 살아가야한다. 사진은 대구대교구청 내 성직자 묘지.


사진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