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성전 봉헌] 서울대교구 방이동본당

(가톨릭평화신문)
▲ 방이동본당 제공



서울대교구 방이동본당(주임 이찬홍 신부)이 28일 오후 2시 송파구 가락로 42길 3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새 성당은 본당 수호성인인 ‘성모승천’을 주제로 건축됐다. 성당 외형은 하느님 뜻에 기꺼이 순종하는 성모의 정신인 ‘Fiat’(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의 글자 형태를 본떠서 건축됐다.

성당은 연면적 1387㎡에 철근콘크리트조ㆍ철골조 양식으로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다. 2층에는 성전이, 1층에는 만남의 방과 사무실이, 지하 1층에는 교리실과 식당이 있다.

방이동본당은 2009년 2월 5일 오금동ㆍ송파동본당에서 분가했으며 방이1동 전역과 방이2동 일부를 담당하고 있다.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