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일학교 ‘가족들과 함께하는 미사’ 19일

(가톨릭평화신문)


2019 장애인 주일학교 ‘가족들과 함께하는 미사’가 19일 낮 12시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열린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장애인신앙교육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구 내 13개 장애인 주일학교 가족과 교사,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미사를 마련했다. 발달장애인 가족과 비장애인 신자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다. 미사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할 예정이다. 문의 : 02)727-2107, 장애인신앙교육부


전은지 기자 eunz@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