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교회, 코로나19 종식 위해 주일 미사 참여 의무 잠정 관면

(가톨릭평화신문)
▲ 홍콩 교회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신자들에게 주일 미사 참여 의무를 관면하기로 했다. 사진은 홍콩 사제단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사를 주례하는 모습.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