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한몸운동본부, 매달 마지막 금요일 월례특강과 미사

(가톨릭신문)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 이하 본부)가 그동안 본부를 후원하고 함께 활동해 온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월례특강과 미사를 마련한다.

특강과 미사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의 신청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본부 누리집(www.obos.or.kr)이나 전화(02-774-3488)를 통해 매달 강의별로 신청할 수 있다. 강의료는 무료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