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황경원 신부 모친

(가톨릭신문)
황경원 신부(안드레아·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장)의 모친 이명덕(안나) 여사가 3월 31일 오후 5시28분 선종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가족장으로 봉헌했다. 장지는 서울 청파동본당 평화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