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유철 신부 모친

(가톨릭신문)
유철 신부(서울 녹번동본당 주임) 모친 김영실(스콜라스티카) 여사가 9월 21일 자정 선종했다. 향년 9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부 지침에 따라 관련 사제들과 유가족들만 참석한 채 23일 오전 9시 서울 녹번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서울 흑석동본당 평화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