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는 지금] ‘나란히 선 친구…’

(가톨릭신문)

학교 앞, 태극기와 잠비아 국기를 나란히 세워 놓았습니다.

함께 나부끼는 국기를 보며, 양국가간의 관계도 저렇게 우호적으로 발전해 가길 바래봅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
(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
(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박영훈 신부
(솔웨지교구 마냐마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