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젊은이 기도모임 ‘제44차 젊은이 새 생활 피정’

(가톨릭신문)
교구 젊은이 기도모임은 10월 25~27일 화성 갓등이 피정의 집에서 김영빈 신부(청소년1국장) 지도로 청년들의 신앙 성숙을 위한 제44차 ‘젊은이 성령 안에 새 생활 피정’을 실시한다. 대상은 45세 이하 청년이다.

젊은이 기도모임은 교구 청소년국 소속 청년 사도직 단체로서 한국 가톨릭 청년 성령쇄신 연합에 소속돼 있다. 전국 각 교구 공동체와 함께 활동하는 청년 성령쇄신운동 단체다. 교회 가르침과 교구장 사목 지침에 따라 교구 청년들이 성령을 체험하도록 이끌며 ‘기도와 말씀으로 사는 청년 사도 양성’에 비전을 두고 있다. ※문의 031-8019-5396 제1대리구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