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장애인복지센터 개소, 주간 및 단기 보호소 갖춰

(가톨릭평화신문)



춘천교구 사회복지회는 16일 춘천시 스무숲길 4-46 현지에서 춘천시장애인복지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춘천시가 장애인 자립과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옛 중앙병원을 개축 후 세운 치매안심센터 내에 마련했으며, 춘천교구 사회복지회에 운영을 위탁했다.

지상 2층에 전체 면적 1074㎡ 규모로 지어진 새 장애인복지센터는 어우리 꿈터, 어우리 주간 및 단기 보호소를 갖췄다.<사진> 어우리 꿈터는 직업 적응 훈련시설로, 발달장애인 20여 명이 직업활동과 일상생활을 익힐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우리 주간 및 단기 보호소는 각각 정원이 30명, 20명이다. 주간보호소는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재활 치료와 취미생활, 가족 상담, 각종 예체능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단기 보호소는 최장 6개월까지 장애인의 일정 기간 주거와 지역사회 생활, 장애인 보호자들의 일시 휴식을 지원한다. 문의 : 033-264-9983, 어우리 꿈터. 033-264-1086, 어우리 주간보호소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