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지혜 여정-시서와 지혜서2 시편·아가」

(가톨릭신문)
시편은 이스라엘 민족의 혼이 담긴 노래다. 150편의 시(기도)로 구성된 시편에는 인간 삶의 다양한 모습과 그 안에서 만난 하느님의 모습이 담겨있다.

간절한 기도와 탄원,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희망을 담은 내용들은 우리의 신앙이 깊이 뿌리내리게 도와준다.

생활성서사에서 펴낸 「지혜 여정-시서와 지혜서 시리즈」 2권은 시편과 아가 입문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가톨릭신학교육원에서 신앙교육에 힘쓰고 있는 임미숙 수녀가 쓴 책은 13과에 걸쳐 시편과 아가의 내용을 꼼꼼히 소개한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