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대구가톨릭평화방송 개국 23주년 기념음악회

(가톨릭신문)
대구가톨릭평화방송(사장 이상재 신부) 개국 23주년 기념음악회가 10월 5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김성진(김천시향 상임지휘자) 지휘, 디오오케스트라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국악과 교향곡이 한 데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뉴욕에서 활동 중인 12세 영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다수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고소현 어린이가 사라사테의 ‘치고이네르바이젠’(집시의 노래)을 연주하며, 국내 최초 국악 아카펠라 그룹인 ‘토리스’가 오케스트라와 국악이 하나된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소프라노 강혜정(계명대 교수), 메조소프라노 정수연(세일음악문화재단 음악감독), 테너 정의근(상명대 교수), 바리톤 이응광(전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 전속가수) 등의 무대에 이어,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으로 막을 내린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예매 1588-7890 티켓링크, 문의 053-251-2631 대구가톨릭평화방송


이나영 기자 la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