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은효진 작가 초대전 ‘세계 성모 발현지를 찾아서’

(가톨릭신문)
21년간 세계 곳곳의 성모 발현지를 다니며 사진을 찍은 은효진(베드로) 작가의 사진전 ‘세계 성모 발현지를 찾아서’ 초대전이 5월 16~17일 부산 개금성당 강당에서 열린다.

성모 성월을 맞아 기획한 이번 전시에서는 발현 성모와 성지의 모습을 찍은 사진들을 각 지역별로 묶어 설명과 함께 구성했으며, 발현지마다 적게는 5~6점, 많게는 8~9점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총 전시작품은 110점이다.

은 작가는 “지난해까지 방문한 21곳의 성모 발현지 사진 작품들을 정리해 한데 모았다”며 “성모 성월을 맞아 성모님을 담은 사진들을 보며 많은 신자들이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5월 17일 오전 11시 교중미사에서는 ‘왜 성모 발현지 촬영을 하게 됐는지’에 대한 은효진 작가의 특강도 함께 마련된다.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