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묵상] 그리스도인의 길

(가톨릭평화신문)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시편 105,3-4)

두 갈래의 길 가운데 하나의 길을 선택해야 할 때가 있다. 그리스도인은 갈림길에서 선택할 때 그것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지 아닌지를 늘 헤아려야 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